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 청년의 목소리에서 찾다!
- 전주시, 8일 전주지역 청년 영화인 20여 명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전주 영화산업 육성 생태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
○ 전주시가 전주와 대한민국 영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 시는 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에서 추진 중인 영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영화학교와 마스터스쿨, 도제식 프로그램의 수료생 및 교육생들과 영화 관련 단체·기관 재직 청년들이 참여해 영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전주독립영화의 집,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주요 기반시설(인프라) 운영 현황과 청년 영화인의 실질적인 창작활동과 연계된 제작 지원 사업, 인력 양성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상세히 공유했다.
○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자유 토론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작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갔다.
○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산업 관련 정책 수립 시 참고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 영화인은 “지역에서 영화를 제작하며 느꼈던 고민을 행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전주의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더 많은 청년이 전주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 영화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그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산업과 063-281-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