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1개 농업 지원 사업 확정·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
- 25일 30억 원 규모 농업 보조사업 심의,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경영 안정에 중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31개 사업 30억 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하는 각종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과 경영 여건,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심의에는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특히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 주요 지원 내용은 △병해충 방제 지원 확대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산성 안정화 및 품질 향상, 농가 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 시는 이번 보조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 이를 위해 선정 농가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우수사례는 향후 사업 추진 시 반영하는 등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기술과 063-281-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