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평화2동 신기·군자마을에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

- 시, 26일 평화2동 신기·군자마을 대상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구축 사업 전반 설명 및 질의응답 진행, 올해 80여 세대에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계획



○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전주시 평화2동 신기·군자마을에 액화석유가스(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배관망이 갖춰지게 됐다.


○ 이에 따라 그간 연탄과 등유, 가스 등을 배달해 사용하던 해당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취사기구 및 난방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전주시는 26일 완산구 평화2동 신기경로회관에서 신기·군자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날 주민설명회는 한국액화석유가스(LPG)사업관리원과 전주시 관계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구축 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 시 기존 액화석유가스(LPG)용기 사용 대비 약 40%의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가스 사고 예방 등 안전성과 편리성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2.5억, 시비 8.3억, 자부담 1.2억)을 투입해 완산구 평화2동 신기·군자마을 80여 세대에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할 계획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한국액화석유가스(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시와 한국액화석유가스(LPG)사업관리원은 시공사 및 공급사를 선정한 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우아2동 가소마을 24가구에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완산구 3개 마을과 덕진구 5개 마을에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을 구축해 약 350가구의 주민에게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하고 있다.


○ 강주상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하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연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 063-281-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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