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부터 인공지능(AI)까지’ 청년 지역 안착을 향한 첫걸음
- 시, 1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2026년 청년공동체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총 70여 명 참여
- 5개 분야(바둑, 서예, 러닝, 인공지능(AI), 짧은 영상(숏폼) 제작) 관심 있는 청년 멘토와 멘티가 공동체 형성
○ 전주시는 1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체 활동의 영위하는 ‘청년공동체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가졌다.
○ 이날 행사는 올해 공동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처음 만난 청년들 70여 명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시간 기반을 다졌다.
○ 특히 청년들은 함께 참여한 퍼포먼스와 조직강화(팀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연출하며 향후 공동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이와 관련 올해 청년공동체는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바둑·서예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러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짧은 영상(숏폼) 제작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청년 멘토와 청년 멘티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
○ 특히 청년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크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위한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시는 역량 강화 교육과 정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청년공동체 활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주시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063-281-5318)로 문의하면 된다.
○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청년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이 청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정책과 063-281-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