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함께장터’ 공방 체험으로 나눔의 영역 넓혀

- ㈜씨앤씨어패럴·금암노인복지관, 24일 독거노인 대상 도자기 체험 및 식사 나눔으로 ‘함께장터’ 동참



○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 ㈜씨앤씨어패럴(대표 이운영)은 24일 금암노인복지관의 생활복지사와 독거노인 등 40여 명과 지역 소상공인 공방을 찾아 도자기 체험을 실시하고, 인근 소상공인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 1999년 설립된 ㈜씨앤씨어패럴은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의류 생산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내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 공방까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해 ‘전주함께장터’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시는 전주함께장터를 통한 기부와 나눔이 골목식당을 넘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약계층에 문화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나눔의 가치와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운영 ㈜씨앤씨어패럴 대표는 “소상공인에 활기를, 어르신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역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이웃의 곁에서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전주함께장터’ 행사와 같이 소상공인과 소외계층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상생의 가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주력산업과 063-28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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