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원사들, 덕진 88공원 환경정비 나서
- 전주시 정원사 100명, 26일 덕진 88공원에 함께 모여 환경정비 실시
- 노거수 군락지 중심 쾌적한 공원 환경 가꾸기로 시민 참여 정원문화 확산
○ 사단법인 더숲은 26일 전주시 정원사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 88공원(덕진동1가 638-5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이번 활동에는 역대 초록정원사 출신 전주시민 60여 명을 비롯해 서원시니어 소속 초록정원관리사, 지구환경정원사, 덕진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주시 정원사들이 동참했다.
○ 전주시 정원사들은 노거수 군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잡초 등을 제거하고,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 특히 이들은 88공원의 상징인 왕버들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이와 관련 전주시 정원사들은 △정원산책(정원해설사) △시민참여정원 조성 △식목일 나무 심기 △정원박람회 문화프로그램 운영 △각종 정원 관리(가로정원, 시민참여정원, 작가정원) △노거수 지킴이 활동(지구환경정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정명운 사단법인 더숲 대표는 “2019년부터 양성된 초록정원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주의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자리에서 전주시 정원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