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 물 관리 ‘집중’

- 전주시 상하수도본부,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과 간이급수시설 관리에 만전

-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자 불편이 가중된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 정비도 추진


 

○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인택)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 시는 시민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일반상수도뿐만 아니라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와 간이급수시설 등 모든 먹는물에 대해 철저한 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샘물인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의거해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두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 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 또한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지하수 등을 취수해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도 중인동 원중인·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 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수도법에 의거해 이들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 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매월·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과거에 비해 유출량이 적고 시설물이 노후화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된 좁은목약수터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내부 배관과 파고라 등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약수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상수도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이 마시는 모든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급수과 063-281-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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