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첫걸음, 소통능력 강화로 더 끈끈하게!
-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 임용후보자 20여 명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 보고서 작성 실습, 민원 응대 역할극 등 통해 신규공무원의 빠른 실무 적응 도울 계획
○ 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전주시 에너지센터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신규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신규 임용 후 겪는 업무 외의 조직 생활 중 고충을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세대소통 역할극’을 추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뗀 신규공무원들이 대내외적 소통 역량을 강화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체험 기회도 갖게 된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도와 업무능력을 높이고, 친절한 대민행정 서비스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229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맞춤형 역량교육을 진행해 왔다.
○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규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총무과 063-281-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