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 시, 10일 전주기전대학·전주대학교·한국농수산대학교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자체와 대학간 협력을 통해 전주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 제공
○ 전주시가 전주지역 3개 대학과 손잡고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 시는 10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기전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주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기반시설(인프라)과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기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녹색 라이프스타일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과정을 운영하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제과 제빵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건강관리(웰니스) 꽃차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 기반 교육과 사회봉사 활동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농업과 임업, 축산, 어업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살리는 3농(農)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각 대학은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대학과 함께 생활밀착형·취업연계형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주형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평생학습관 063-281-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