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14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려
-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 화합 한마당 시간 가져
○ ‘제46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라며“아직도 일상에서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한 일상’이 모든 장애인에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20일로 지정돼 기념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장애인복지과 063-281-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