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 4월 한 달간 반려견 광견병 예방백신 2000개 지원 예정으로, 5000원으로 접종 가능
-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등록된 반려견 대상,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에서 선착순 접종
○ 전주시는 4월 한 달간 반려견 2000마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이 사업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완료 후 접종할 수 있다.
○ 접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물병원은 전주지역 35곳으로,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전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호자는 희망하는 동물병원을 선택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면 된다.
○ 광견병 예방접종비는 평소 2만 원 내외이지만 사업 기간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경우 5000원 정도의 접종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단, 병원별로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동물병원에 전화로 남은 백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전주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과 접촉 우려가 커진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동물정책과 063-281-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