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전통문화 체험단’ 운영으로 조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 전주 대표 문화 체험 통해 공직자로서 자긍심 고취 및 동기 간 소통 강화



○ 전주시 완산구는 지난 4월 15일, 신규 발령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전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주 문화, 제대로 맛보기 『완산구 전통 문화 체험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의 핵심 자산인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조직 내 유대감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전통문화 체험단은 완산구 신규 발령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남고산성 일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 대표 음식인 비빔밥 조리 및 시식 체험 ▲한지 공예 체험 ▲후백제 역사유적지인 남고산성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전주의 음식·공예·역사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특히 전통음식 조리 체험과 한지 공예 체험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주가 보유한 문화산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으로,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자원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향후 정책 추진 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


○ 또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김용태 행정지원과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전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행정지원과 063-22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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