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비구역 지정 후보지 3곳 시의회 검토 단계 진입

- 시, 백동로인근 재개발과 송천롯데 재건축, 한양·신일 재건축 등 3개 정비사업에 대한 시의회 의견 청취 추진

-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위해 주민공람 마치고 4월 중 의회 의견청취절차 돌입, 6월 안 구역 지정 목표로 속도전



○ 전주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개 정비구역 지정 후보지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에 돌입했다.


○ 시는 백동로인근 재개발,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 한양·신일 재건축 등 3개 정비사업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전주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 대상 사업은 △덕진구 인후동2가 1565-24번지 일원의 백동로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13만648㎡) △덕진구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의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3만3055㎡) △완산구 효자동2가 635-1번지 일원의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3만4001.4㎡)의 총 3개 구역이다.


○ 이들 구역은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토지등소유자 다수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된 곳이다. 


○ 시는 그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의회 의견 청취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안에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시는 이들 3개 사업이 도로·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공동주택 공급을 포함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노후화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시의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관련 절차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재개발재건축과 063-281-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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