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발달장애인 운동프로그램 성료

-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개선 운동 및 운동법 교육 실시

- 집단 활동을 통한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상호작용을 통한 재활의지 증대 등 기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새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 재활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 5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재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경험하고, 신체 기능 향상 및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 재활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보건소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동법을 교육했으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보건소 장비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감각 통합 신체 활동 △올바른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 보건소는 또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이 센터로 돌아가서도 지속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도 안내했다.


○ 보건소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영양, 구강 등)과 통합해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센터 이용자들이 보건소라는 전문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사 선생님과 함께 운동하며 활기를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특히 전문 장비를 활용해 평소 부족했던 신체 활동을 채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공유함으로써 장애인 재활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달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건강증진과 063-281-858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