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 유쾌한 인문학 마련

- 전주시평생학습관, 오는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유쾌한 인문학 운영

- ‘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와 ‘현대인을 위한 동의보감’ 강좌 진행



○ 전주시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흥미로운 주제와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과학철학, 동양철학, 삶과 글쓰기, 신화 등 총 5개 시즌으로 운영돼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인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먼저 전종욱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교수가 ‘현대인을 위한 동의보감’을 주제로 ‘동아시아 의학 교과서 동의보감’ 등 총 6강을 강의한다.


○ 이어 ‘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를 주제로 황산 문학박사(종로인문학당 학장)의 ‘그리스인 조루바를 통해 자유를 읽다’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또, 현장과 이론의 지식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인문여행도 예정돼 있다.


○ 이와 함께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화요일 저녁 7시)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인문학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상(창작편)’도 함께 운영된다.


○ 이번 유쾌한 인문학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 원(어린이 인문학=5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 또는 전화(063-281-5367)로 신청하면 된다.


○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365일 삶과 인문학 향기가 넘치는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평생학습과 063-281-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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