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청춘 뜨개질 금손 모여라!
- 시, 오는 5월 11일까지 노송광장 나무 뜨개옷 제작을 위한 전주 청년 참여자 모집
- 함께 뜨개질하며 재능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온기 전파
○ 전주시는 전주지역 청년들이 취미와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의 제3탄인 ‘청춘 금손(뜨개질 덕후) 모여락(樂)!’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청춘 모여락(樂)!’은 시가 올해부터 진행 중인 전주형 청년자원봉사 사업으로, 지난 2월 청년 러닝크루들과 함께하는 전주올림픽 유치기원 캠페인과 지난달 개최된 외국인 청년 적응돕기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 이를 위해 시는 청년들의 손길로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고, 따뜻한 거리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나눔과 온기를 전파할 수 있도록 뜨개질이 취미인 청년 4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 선정된 청년들은 1명당 노송광장의 나무 한 그루씩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직접 기획하고 함께 제작하게 된다.
○ 시는 청년들이 완성도 있는 뜨개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한 도안에 맞는 뜨개실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뜨개옷 제작 시간 등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 또한 시는 단순히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뜨개질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1986년생~2007년생)은 오는 5월 11일까지 카카오톡 1:1 오픈채팅방 ‘청춘금손’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youth.jeonju.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제작한 뜨개옷은 단순한 뜨개 작품이 아니라 지역사회에게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될 것”이라며 “나만의 개성이 담긴 뜨개질로 노송광장 나무들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킬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오는 10월에는 제작된 나무 뜨개옷들을 청년들이 직접 입히는 청춘 온기 나눔 프로젝트 ‘청춘나무야! 안아줄게’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활력과 063-281-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