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장애인과 보호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 도와

- 보건소, 8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안전한 약물 사용 교육 실시 

- 올바른 약 복용법과 약물 유통기한 확인 및 보관법 등 통합건강관리 교육 진행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8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한 통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다종의 약물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약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에는 대한약사회 소속 의약품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초빙돼 △올바른 약 복용법(식전·식후 복용 준수 등) △약물 유통기한 확인 및 보관법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과 약물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 실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 특히 장애 유형에 따라 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여러 종류의 약을 혼동해 복용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복약 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 이후 재활운동실(063-281-8641~3)에서 진행하는 △그룹 및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애발생 예방 및 홍보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도 홍보했다.


○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먹는 약 종류가 많아 늘 헷갈리고 부작용이 걱정됐는데, 전문 약사님이 직접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훨씬 안심이 된다”면서 “오늘 배운 대로 약상자 정리부터 다시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은 다제약물 복용 비율이 높은 만큼, 안전한 약물 관리가 건강의 시작이자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연계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건강증진과 063-28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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