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표 상품 ‘바이전주 우수상품’ 신규 선정
- 시,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바이전주 우수상품’ 지원 신청 접수
- 전주지역 중소 제조기업 대상으로 선정해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홍보 등 지원
○ 전주시가 강한 경제 구현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우수상품을 발굴해 품질을 보증해주기로 했다.
○ 시는 오는 21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바이전주 우수상품’ 신청을 접수한다.
○ ‘바이전주 우수상품’은 전주시가 인증하는 지역 대표 우수상품 브랜드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시제품·홍보물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판로 지원이 제공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 신청 대상은 전주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체로, 공산품 또는 농·수·축산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어야 한다. 또, 상품의 주원료가 전주산이어야 한다.
○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신청 기한 내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에 방문해 원본을 제출하면된다. 한글파일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시는 신청업체에 대한 실무부서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이후 바이전주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 특히 시는 올해 심사에서 기업 건실도와 공공성, 상품 안전성, 시장성, 품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생산시설 위생·안전상태, 생산공정, 제품 생산능력, 기술능력, 원재료 관리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신규 지정된 5개사(13개 품목)와 재지정 17개사(21개 품목) 등 총 22개사를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인증했으며, 총 7367만 원 규모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이 가운데 6개 인증기업에는 홍보물 제작과 포장 디자인 개발, 전시회 참가비(기업당 최대 350만 원)를 지원했으며, 추가로 2개 인증기업은 해외 구매자(바이어)와 총 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시는 이 같은 성과와 기업 의견을 반영해 향후 바이전주 우수상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뿐만 아니라, 시는 그동안 바이전주 우수상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이팝나무 축제 등 전주 대표축제를 비롯해 전북교육물품전시회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구매자(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에 인증기업 참여를 지원해 왔다.
○ 여기에, 찾아가는 부서별 공공구매 상담과 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통해 산업재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등 바이전주 우수상품의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 시는 이러한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온라인 소비 확산에 대응해 인증기업의 온라인 입점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조례개정을 통해 바이전주 우수상품 선정기준도 현실화해 성장 가능성 있는 우수제품이 더욱 다양하게 발굴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기업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 우수제품을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선정해 판로를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식품과 생활용품, 전기·전자, 한지·지류 등 다양한 분야의 45개사 7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았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