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인공지능(AI) 스마트 관광지’로 탈바꿈!
- 전주한옥마을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교통·데이터 통합 서비스 구축으로 스마트 관광환경 조성
- 관광객 1000만 시대, 실시간 혼잡 관리 및 스마트 주차 도입으로 관광객 안전 및 편의 강화
○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지로 탈바꿈된다.
○ 전주시는 정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주차,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안전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7.5억 원, 시비 7.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사업대상은 전주한옥마을과 공영주차장 일원으로, 시는 인공지능(AI)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중심의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먼저 전주한옥마을 전역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 구체적으로 시는 지능형 내부영상망(CCTV)과 지능형기둥(스마트폴)을 활용해 방문객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혼잡 상황을 신호등 형태로 안내해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화재 등 각종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관광지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동시에 야간 조도 취약 구간 개선도 병행해 보다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스마트 주차 통합플랫폼도 구축한다.
○ 시는 전주시 공영주차장 49개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제공과 모바일 사전 정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한옥마을과 전주시 전역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시 데이터를 통합·활용하는 빅데이터 통합플랫폼도 마련된다.
○ 시는 교통·환경·민원·상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 아울러 국가기관 및 공공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정밀한 분석 기반을 확보하고, 정책 수립과 도시 운영의 효율성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편의 수준을 동시에 높이고,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 특히 전통문화 자산인 한옥마을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전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관광·교통·안전·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063-281-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