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일상 속 독서 달리기 시작
- 시, 26일부터 6개교 학생 1700여 명 참여하는 ‘독서릴레이’ 본격 출발
- 개인별 맞춤 독서 ‘100일 필사’ 프로그램도 시민 참여 속 성황리 진행 중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과 함께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함께 읽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책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2026 전주 올해의 책’ 연계사업으로 ‘독서 릴레이’와 ‘100일 필사’ 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먼저 시는 26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전주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읽고 PASS! 쓰고 PASS! 독서릴레이’를 운영한다.
○ 이번 독서릴레이에는 사전 모집을 거쳐 선정된 초등학교(4-6학년) 3개교와 중·고등학교 3개교 등 총 6개교 68학급, 1739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 참가 학급의 학생들은 올해의 책을 릴레이 형식으로 함께 읽고, 학급별 롤링 페이퍼에 등장인물에게 전하는 한마디나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며 감상을 나누게 된다.
○ 이와 함께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시민 50명이 참여하는 ‘100일 필사’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 필사 프로젝트는 릴레이 방식이 아닌 참가자 개개인이 100일 동안 혼자만의 깊이 있는 독서를 즐기는 1인 도전 형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어린이(그림) 5명 △어린이(글) 5명 △청소년 15명 △일반 25명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 참가자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자유로운 형식과 분량으로 책 속 감동적인 문구와 장면을 기록하며 일상 속 독서의 가치를 더하게 된다.
○ 이러한 ‘전주 올해의 책’ 연계사업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면 ‘제9회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 올해의 책 부문별 선정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이어진다. ‘작가와의 만남’은 향후 전주독서대전 누리집(www.jjbook.kr)을 통해 구체적인 강연일시와 접수신청이 공개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2026 전주 올해의 책은 △어린이(그림) 부문: 황금 고라니(김민우 글·그림, 노란상상) △어린이(글) 부문: 거의 다 왔어!(윤일호 글·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최상희 저, 창비)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정이현 저, 문학동네) 등 총 4권이 선정됐다.
○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학교에서 다 함께 달리는 독서릴레이와 일상에서 스스로 사유를 넓혀가는 100일 필사가 시민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누리게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시민들이 일상에서 문장이 주는 다채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2026 전주 올해의 책’ 및 ‘제9회 전주독서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30-185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