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보호자의 활력 위한 건강체조 교육 운영

- 전주시보건소, 12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건강체조 교육 실시 

- 활력 넘치는 건강체조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12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체조’를 주제로 한 통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신체 활동량이 부족해 근력 저하나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에는 다온강사양성교육원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스트레칭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체조 △올바른 신체 활동 방법 및 만성질환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 특히 장애 유형과 개개인의 신체 능력에 맞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자세 교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 이후 재활운동실(063-281-8641~3)에서 운영 중인 △그룹 및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애발생 예방 및 홍보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집에만 있다 보니 몸이 굳고 무기력했는데, 오늘 배운 체조를 따라 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매일 꾸준히 체조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신체 활동은 장애인의 재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건강증진과 063-28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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