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시동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9-25

- 전주시 전국 최초로‘국’단위 사회적경제 조직 신설, 파격적인 지원 나설 계획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운영, 조례 및 신설조직 업무분장 검토·제안 등 활동 마무리
- 내년 상반기 발족할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실무준비 맡을 ‘민·관지원 TF팀’가동 예정
- 김승수 시장‘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체감도·완성도 높일 대표 공약 의미 커

 

○ 전주시가 공공의 가치를 드높여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창출하는 ‘전주형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본격적인 조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은 민선6기 시정 목표인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대표 공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

 

○ 25일 시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 단위 사회적경제 조직을 신설하고 사회적경제 정책, 공동체 지원, 도시재생 등의 실무부서를 갖춤으로써 실질적이고 대안적인 경제 공동체활동의 파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이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합적으로 발굴, 지원함으로써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따뜻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승수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 시는 특히 사회적경제 정책들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내고 향후 실행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 10명과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전주시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운영했다.

 

○ 실무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근거가 될 ‘사회적경제지원 조례(안)’과 사회적경제 신설조직의 업무분장(안),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와 제안, 지역을 살리는 커뮤니티디자인 국제강연 주관 등 3개월, 10차례 이상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 시는 실무위원회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에 발족할 예정인 사회적경제 분야 민·관 거버넌스(중간지원)조직, ‘(가칭)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실무준비를 맡을 ‘민·관지원 TF팀’을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발족되는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과 조직에 대한 통합추진체계를 갖춰 만성화돼 있는 일자리 부족, 얇아지는 중산층, 심화되는 양극화 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들을 펼쳐나가게 된다.
 
○ 사회적경제실무위원장인 유남희 전북대 교수는 “‘공공의 가치는 더 큰 공공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말처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배려하고 사회연대를 통해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며 “서울과 수원을 비롯해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된 이번 정책 모델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일이겠으나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실무위원들 한명 한명이 비장한 각오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시재생과, 28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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