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간부회의 통해 시민의 기대와 상식 벗어난 아파트 분양가 바로잡아야 한다 강조
○ 김승수 전주시장이 서민들의 주거안정 차원에서 상식선을 벗어나는 아파트 분양가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 김 시장은 22일 간부회의에서 “시에서 공공택지를 개발하는 것은 비싼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면서 “그럼에도 분양가가 높아진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 김 시장은 특히 “에코시티는 일반적인 공공택지 개발과는 상황이 다르다” 며 “35사단 이전에 따라 개발되는 만큼 분양가가 상상이상으로 간다면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에코시티 분양가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 이어 “분양가심의위원회에 대한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분양가가 상식선을 넘어선다면 시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 이는 최근 아파트 고분양가 논란에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납득할 수 있는 안정된 분양가가 책정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분히 해나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 김 시장은 “아파트 분양가는 높아도 낮아도 안된다” 면서 “시민의 기대와 상식에 벗어난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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