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임민영)는 주 소득원의 갑작스런 사망, 중한질병 등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나서 이들에게 긴급복지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올해들어, 긴급복지 사업비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은 생계비를 지원하고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의료비 지원으로 230여 가구에 5억 1천여 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134가구 1억 9천여만원) 2배이상 늘어난 실적이다.
긴급복지 지원제도 홍보
○ 사업 추진을 위해, 매월 각 동 주민센터와 다중이용시설인 대형병원 등을 방문, 긴급복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으며, 이처럼 지원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도 희망복지지원팀의 발로 뛰는 지원가구 발굴이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된다.
긴급지원 상담 및 사후 모니터링
○ 긴급지원 이후에도 위기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 모니터링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등 위기가정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탄탄한 복지행정망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긴급복지 지원사례>
▷ 금암동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시각장애 및 질병 등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진단서 조차 발급받지 못하는 실정으로 기초생활수급 신청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동안 박씨는 동이나 구청 등에 도움을 요청하려고도 해봤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강한 거부로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었다.
☞ 이에 희망복지지원팀은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상담한 결과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생계비 260만원(3개월)을 긴급지원하고 마음나눔상담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을 진행하여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펼쳤다.
○ 임민영 덕진구청장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연계함으로써 시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석구석 찾아 나서는 복지행정 추진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숨겨진 이웃들이 없는지 시민모두가 관심을 갖고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 긴급복지지원을 희망하거나 주변에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정이 있으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덕진구청 생활복지과 희망복지팀 (☎270-6781)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