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학생과 함께하는 불법투기 취약지 집중정비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21

○ 전주시 완산구와 전주대학교에서는 지난 21일 14시부터 전주대 학군단 50명, 학생 자원봉사자 30명 등 80명의 지원을 받아 봄맞이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학교 인근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 정비와 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 전주대 구정문 주변과 대학 인근 원룸촌 그리고 버스종점 주변 등 취약지 6개소에서 쓰레기 2.5톤을 정비하였으며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청결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한 완산구 만들기에 대대적으로 참여하였다.

 

○ 완산구는 지난 2월 부족한 인력과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은 청소 취약지에 대해 미래 사회 지도자가 될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한 긍정적 사회변화의 주인공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전주대학교와『깨끗한 완산구 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 한편, 완산구는 그동안 불법투기 근절감시단을 구성하여 관내 청소취약지의 건축폐기물배출 모니터링과 단속으로 35건(7,792천원)의 과태료부과와 445건의 성상별 쓰레기 분리수거 계도를 해 왔으며, 공용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를 이용하여 야간에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감시해 3건(622천원) 단속을 실시하였고,

 

○ 매월 25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여 완산구 전 공무원과 각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일제정비활동을 실시하는 등 구민이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힘써왔다.

 

○ 완산구 관계자는 “전주대학교 부근에 밀집된 원룸촌 일대에서 불법투기가 고질적으로 횡행하여 원룸촌 주이용자인 대학생들이 불법투기취약지 정비작업 현장체험을 함으로써, 쓰레기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해 자각하고 자발적인 계도와 감시 활동으로 이어지는 긍정적 의식변화의 기회가 되었다”며 “새봄맞이 쾌적하고 산뜻한 도시미관 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환경위생과, 22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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