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국제영화제의 위상 재확인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02

- 전주의 국제우호도시 중국 시닝(西寧)시 영화교류 위해 전주방문
-「시닝시 first 청년영화제」로 유명한 중국 시닝시. 전주국제영화제와 교류희망
- 전주의 전통과 문화에 놀라고, 전주국제영화제의 위상에 또 한번 감탄
- 향후 두 도시간 영화교류의 귀추가 기대됨

 

○ 영화·영상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 시닝시가 전주시와 영화교류를 위해 방문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특히 ‘시닝시 first 청년영화제’로 유명한 시닝시의 교류를 위한 이번 방문은 매년 열리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양 도시의 영화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장치엔 중국 시닝시 인민정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6명의 대표단은 2일 양 도시간 영화교류를 협의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

 

○ 시닝시 대표단은 이날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를 방문한 후 전주영화제작소 등을 방문해 양 도시간 영화교류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 경기전과 향교 등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 지난 2010년 교류 의향 보인 뒤 2012년 6월에 국제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시닝시는 중국 청해성의 한 도시로 중국의 천연목장인 청장고원(티벳고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 시는 그동안 시닝시에서 개최하는 ‘하도(夏都)국제세미나’ 등을 통해 상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왔으며, 양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시닝시 first 청년영화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된 시닝시 first 청년영화제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탐구하며 자유와 독립을 추구하는 독창적인 ‘청년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청년영화인들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 세계청년영화계의 발전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양성을 통해 영화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면서 중국 청년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가장 큰 영화축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조봉업 전주부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풍부한 문화자원과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닝시는 품격있는 문화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전주시와 닮은꼴”이라며 “양 도시가 꾸준히 교류를 추진한다면 상생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장치엔 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전주’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면서 “세계적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 감동했다”고 화답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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