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에 나서고 있다.
○ 지난 3월 우전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주시 관내 11개 학교 1,995명의 학생에게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였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흡연예방교육을 신청한 나머지 19개 학교를 대상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교육은 금연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흡연의 심각성,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담배거절방법, 금연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김경숙 보건소장은 “흡연은 나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해롭지만,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흡연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에 장애를 주고 각종 암이나 성인병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주시보건소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청소년 흡연에 대한 상담 및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232-5521,5543)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강증진과, 28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