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친환경 감염병관리 사업”의 일환 중 하나인 물리적 해충퇴치기구 “포충기”를 일제 재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재 포충기는 전주시 98개 공원 내에 258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5월 20일부터 가동 중에 있다.
포충기는 살충제를 이용하는 화학적 방제 방법과 달리 자외선과 소음을 이용하여 모기를 유인·퇴치하는 기구이며,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방제기구로 여름철 공원 내 방역 효과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번 점검사항으로는 가로 등 점등 유무, 포충기 램프 정상 작동 여부 및 청소 상태 등이며, 점검 후 결함이 발견된 사항은 신속히 수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야간에 공원 및 놀이터에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기와 같은 위해해충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물리적 방제기구인 포충기를 내년에는 혁신도시 등 미설치 지역 공원까지 확대 설치하여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역사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