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20일까지 국내·외 1,700여명 선수단 참가해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전
- 선수단 한옥마을 탐방 등 메르스로 침체된 전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예상
○ 전 세계 태권도 고수들이 전주에 몰려온다.
○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영수)가 주관하는 ‘2015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유치 확정 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인도, 스페인 등 전 세계 36개국 선수단 1,700여명(국외300, 국내1,400)이 참가,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 경기종목은 A매치 겨루기와 A매치 품새, 경연품새 등 3개 종목이다.
○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양주민 선수(완주군청)가 품새 부문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73㎏ 이상 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모흐루 선수(타지키르스탄)가 겨루기 부문에 각각 출전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다수 참가해 3회째를 맞이한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을 한껏 드높일 전망이다.
○ 대회조직위원회는 본격적인 대회 개막에 앞서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만큼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조직위는 대회기간 중 경기장에 선수단과 관람객, 진행요원의 안전을 위한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를 비치할 계획이며,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여를 위한 예방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 조직위는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에는 해외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한옥마을 탐방과 무주태권도원을 방문을 추진해 전주가 무주와 함께 세계태권도인의 성지임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대회가 그동안 메르스로 인해 침체 되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주시가 무주와 함께 세계태권도의 메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태권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태권도는 수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수많은 무예 중 가장 대중적인 대한민국 전통무예로, 현재 전 세계 206개국 8,00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진흥과, 281-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