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0개교에 안전지킴이 100명을 배치하여 등하교길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반기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은 어린이 교통안전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학교 녹색어머니들이 주로 참여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하교길에 스쿨존 교통취약지 교통안전지도 및 학교주변 주요 통학로 순찰활동, 보행이 불편한 장애우 보행도우미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어 실질적인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 전주시는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과 함께 아중초등학교 등 6개교에 26명의 보행안전도우미를 지원하는 보행안전지도(walking school bus)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보행안전지도사업은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요 통학노선별로 1개 노선에 15명 이내의 학생들이 안내자의 인솔을 받아 함께 등교하는 워킹스쿨버스로 등굣길에 도로 횡단방법 등 교통법규 준수 현장교육도 병행하여 위험상황에서 많이 노출되는 저학년 어린이 사고예방에 적합한 안전대책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 전주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강화를 위해 그동안 시설개선과 함께 교통안전지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한 결과 스쿨존 어린이교통사망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스쿨존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대책 추진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통정책과, 281-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