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보건소 비만관리사업 효과 만족도 높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24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인 비만관리사업에 대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비만관리사업은 BMI와 체지방율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맞춤형 영양교육과 운동실습을 주3회 5주간(총15회) 실시하고 추후 6개월 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 2014년 수료자 2,850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비만도 개선 73%, 체지방량 감소 72%, 근육량 증가 65%, 복부지방이 감소 44% 등 뚜렷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외에도 영양교육부문 지식도 평가(10점 만점) 결과, 7.23점에서 8.41점으로 1.18점 향상 되었고 식습관 평가(10점 만점) 결과 8점에서 9점으로 1점 향상되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0.5%로 '영양 교육과 운동이 새롭게 구성된 점'과 '매일 식사일기를 쓰게 하여 점검 회신한 점'이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율은 남녀 각각 36.3%, 28%로 나타나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21세기 신종 감염병으로 규정할 정도로 관리해야 할 질환으로 규정되고 있는 비만에 대해 전주시보건소 비만관리사업의 중요성과 그 효과가 주목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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