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7. 22.(화) 15시에 전주대학교 EM생활문화관에서 사업단 관계자, 밀 가공업체, 식품 전문가와 대학교수, 밀 관련 업체, 소비자 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주우리밀을 이용한 기능성 국수 제품 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이는 전국 2% 정도의 생산량(1,100톤/200농가)을 차지하는 전주 우리밀이 ’12년도 보리 수매제 폐지로 인하여 겨울철 대체 소득원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고려, 전주우리밀 소비를 촉진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지난 4월부터 전주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주어 제품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용역보고는 건강 웰빙식품, 다이어트 식품이 소비자 곽광을 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콩을 첨가한 콩 국수, 미나리와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나리 국수, 소금을 줄인 저염 건강 국수 등 다양한 국수제품을 개발하여 선 보여 눈길을 끌었다.
○ 또한 용역 최종결과가 나오면 전주 성덕동 일대에 800㎡ 규모의 haccp 위생 설비 자동화 라인을 갖춘 국수 가공업체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어 소매점, 요식업체 등 판매점에 납품할 예정이다.
○ 소비자 윤정숙 주부(55세)는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전주우리밀국수는 수입밀 국수에 비해 식감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고 맛과 품질 또한 우수하여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이 구매할 것으로 말했고,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이남철 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보완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를 진행한 후 9월말에 시청에서 최종보고회에 최종제품을 마무리 지어 소비자가 찾고 선호할 수 있는 명품 우리밀국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