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아낌없이 주는 연탄 같은 사랑의 온정 전달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12

-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12일(금) 사회소외계층 8세대에 연탄 1,600장 전달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직원 10명, 연탄 전달 자원봉사로 사회적경제의 기본이념인 ‘사회구성원 삶의 질과 복리수준 향상’, ‘협동문화 확산’ 등 실천

 

○ 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준홍)는 지난 12일(금) 노송동 일대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 사회적기업 사람과 환경, 아름다운환경, 에코시안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한파가 닥쳐오는 가운데 경기불황으로 인해 연탄 기부가 감소하면서 더욱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고 연말연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저소득층의 자활자립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덕진지역자활센터 직원 20명을 비롯하여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직원 10명이 합심하여 무의탁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 8세대에 연탄 1,600장을 직접 방문·전달하였다.

 

○ 연탄이 땅에 떨어져 깨지지 않도록 봉사자 30여 명이 릴레이식으로 줄을 서 조심스럽게 하나 하나 옮겼으며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모두들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았다.

 

○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과의 김형조 과장은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이라는 안도현 시인의 시구처럼 자신을 태워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주고 한 덩이 재가 되어서도 빙판 위에 으깨져 사람들이 마음 놓고 걸어갈 길을 만드는 연탄 같은 삶의 태도가 필요한 요즘인 것 같다.”며 나눔과 헌신의 자세를 강조했다.

 

○ 덕진지역자활센터는 2007년부터 매년 관내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10월 말 신설되어 첫 봉사활동을 실시한 전주시 사회적경제과는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과 복리수준 향상’, ‘협동문화 확산’등 사회적경제의 기본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28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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