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9개 기관 선정, 도내 유일
○ 전주시는 행정자치부의 2014년도 옥외광고 업무 종합평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 이로서 전주시는 2012년에 이어 2014년에도 옥외광고 업무 분야에서 다시 한 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자체의 2014년도 옥외광고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간판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자 ▲(1차) 시.도 자체 심사 후 행정자치부에 우수 지자체를 추천하고 ▲(2차) 서면심사를 통해 행정자치부에서 19개 시.군.구를 선정, ▲(3차) 제출자료 사실여부 및 서면파악이 힘든 경우 현지 확인실사를 하는 3단계의 절차로 옥외광고 분야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 그간 전주시는 옥외광고 개선을 위해 ▲전주.완주 혁신도시 옥외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와 ▲강풍 등 풍수해를 대비하고자 민.관 합동의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폐업 및 이전에 따라 건물에 남아있는 주인없는 간판을 무료 철거하여 도시미관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왔으며, ▲또한, 식품위생업 등 인.허가 전에 광고물 설치에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는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일반음식점 및 유흥주점 등 위생업주 교육 시 찾아가는 옥외광고물 틈새교육을 실시하는 등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힘썼으며, ▲이밖에도 청소년 음란물 및 일수 등 유해 광고물 차단을 위해 특별사법 경찰 지정 운영, 불법현수막 정비를 위한 가위손 부대 운영, 방학기간의 학생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불법 벽보 및 전단지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행정자치부의 공모사업에 전주시의 『천년전주 풍남문 로터리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되며, 풍남문 주변의 열악한 노후간판 정비와 인근 한옥마을과 어우러진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시키려는 전주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 전주시는 “옥외광고 업무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선진 옥외광고 문화정착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불법광고물의 정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시디자인담당관실, 281-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