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능안자구길(삼천동 3가)에 위치한 전주시노인복지병원(전주시립)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취득하였다.
○ 이에 따라 전주시노인복지병원에서는 8월 19일(화)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 김성효 전북교구 교구장, 정명중 서전주지구 지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현판식에 참석하여 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110여명의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주시노인복지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내 부모처럼 모셔줄 것”을 당부했다.
○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서비스와 시설을 조사하여 공표된 인증 기준을 달성한 병원에게 교부하는 것으로, 환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난해 1월부터 모든 요양병원이 의무화 되었다.
○ 인증조사 기준은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진료지원체계 등 총 3개영역 203개 조사항목으로, 특히 안전보장활동의 ‘환자안전’ 및 ‘직원안전’ 범주에 속하는 5개의 기준을 필수조건으로 두고 있으며,
○ 금번 평가에서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은 “전주시노인복지병원은 환자가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요양병원으로 규정을 뛰어 넘는 실행을 하는 좋은 요양병원” 이라고 호평하였다.
○ 전주시노인복지병원은 2000년 6월 전주시 최초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 개원하여 치매노인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와 간병 뿐 아니라 재가치매노인관리,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긴급의료비지원,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병원 수익금을 전주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환원하는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