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회의로 긴급현안 전달, 부서간 소통.협력 강화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23일 여름철 도심 및 도로변 잡초제거를 위해 구청장 주재로 각 과장 및 동장 28명을 대상으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하절기에 1차적으로 제초작업을 하였으나 여름철 특성상 2-3주만 지나면 무성해지는 도심과 공원.도로변 잡초제거에 대한 부분이 중점 논의되었다.
○ 완산구는 그 동안 생태도시과와 건설과를 주축으로 7월 20일부터 한 달 간 백제로 등 23개 주요 간선도로, 공원 141개소, 하천 2개소를 기간제근로자, 공공근로, 계약업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자를 활용 중점 정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 그러나 넓은 구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일손 때문에 동주민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완산구는 우선 동 경계구간별 책임제를 운영하고, 주민센터별 자체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구청 부서단위는 경계범위가 넓은 서부 신시가지에 집중 투입하기로 하였다.
○ 생태도시과는 공원 및 하천 산책로 제초를, 건설과는 주요도로 및 인도 제초작업을 중점 실시하기로 하였다.
○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생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 정비토록 하고,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 대상으로는 이면도로 상시정비, 자생단체 일제 현장행정의 날 운영, 동 현장행정 시 1일 1회 기동순찰 등을 통해 잡초제거 및 청소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하였다.
○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불합리한 동간 경계조정 대상지 조사에 대한 회의도 진행되었다. 도로개설이나 아파트 건축 등 지역개발로 2개 행정구역이 걸쳐있는 지역이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지역을 조정하여 주민불편 해소와 행정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추진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이며 대상지가 선정되면 주민의견조사 실태조사서가 작성되고 현지답사 및 타당성 분석이 이루어진다. 이후 대상지역에 신지번이 부여되고 조례개정과 입법예고 조례공포를 거쳐 관련 공부가 정리되는 것이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드나드는 차량 진출입로나 하천 산책로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동 주민센터의 경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인도.도로변, 버스승강장 잡초제거와 쓰레기 정비지도가 동시에 이루어져 사람중심의 생태도시를 가꾸어 가는데 혼연 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안 구청장은 또한 “무더운 날씨이니 만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한편, 완산구는 2015년 상반기동안 월별 집합회의 4회, 영상회의는 9회로 총 13회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특히 영상회의는 긴급현안을 전달하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여 구정발전의 구심점이 되었다. 완산구는 간부나 직원들과의 테마별 회의나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의 채널을 열어두고 부서 간 협력하여 자율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