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 자원위생과(과장 김동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관내 목욕장 2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 강화에 나섰다.
○ 덕진구는 겨울철에 한파로 인하여 야외활동보다는 찜질방과 사우나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관내 목욕장을 대상으로 시설 및 위생 등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건강증진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발한실 내 발열기 주변 방열.불연소재 안전망 설치, 목욕실, 발한실, 탈의실 등에 무인감시카메라(CCTV) 불법 설치, 발한실 내의 온도계 비치 및 주의사항 게시, 환기시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부분과, 청소 및 소독, 정기적인 수질검사, 정수기 관리 등 위생관리부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아울러 방학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심야시간(22:00~05:00)에 보호자 없이 출입을 허용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등 청소년탈선 예방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 한편, 덕진구에서는 최근 2년간 심야시간에 청소년을 출입하게 한 2개소와 욕조수 수질기준 위반 2개소에 대하여 경고 및 개선명령을, 목욕실 위생 불량 2개소에 대하여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는 등 총 6개소의 목욕장에 대하여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 신현택 덕진구청장은 “목욕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동시에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평소 철저한 안전 및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겠으며, 더불어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철저를 다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덕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자원위생과, 270-6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