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수 구청장, 6월은 농촌 일손돕기 총력지시
○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안병수 구청장과 행정지원과 직원 20여명이 지난 12일 평화동의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 등 농촌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한층 바빠진 농가의 일손을 돕고 농민들의 고충을 공감하며 애로사항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
○ 포도 재배 농가주 김효순씨는 “포도알이 콩알 크기만 할 때 봉지를 씌워야하며, 봉지를 씌우는 이유는 농약을 살포할 때 포도 열매에 직접 농약이 닿지 않도록 하고 비바람에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며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찾아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열심히 일해 주었고, 작업을 다 마치지 못해 걱정이었는데 공무원 자원봉사단까지 활동한다는 말을 듣고 고마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 김씨는 또 “과일 농가들이 냉해 등 재해를 입었을 때 그 분야의 전문가를 대동해서 실사를 하면 더욱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애로사항도 토로했다.
○ 한편,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전문가의 손길은 아니지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6월에는 완산구 각 과.동 뿐만 아니라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도 농촌 일손돕기로 전환하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완산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2008년 2월 완산구 산하 공무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하여 현재는 총 80여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완산구에서 근무하다 전출한 시 사업소나 본청의 공무원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이웃사랑의 날” 로 지정하고 주말 시간대를 이용 이레복지원과 삼성휴먼빌(前, 삼성보육원)을 방문 정기적인 시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설 봉사 외에도 시의 적절하게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등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