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이하 진흥원)은 중국 심양지역의 주요 기관과 기업들을 초청하여 한?중 ICT산업 교류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11일 오전 10시에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중국 심양시의 경제와정보화위원회 수리 주임을 비롯한 심양시인민대외우호협회, 심양국가대학과학기술타운관리위원회 등 주요기관의 관계자 7명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석하여 양국 두 도시의 기관간 교류회가 진행되었으며 또한, 심양시의 지리정보 및 스마트시티 위치서비스를 제공하며 5년 연속 영업수익 100%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심양미행과기유한공사 등 주요기업 5개사와 우리지역 고백기술 등 ICT기업 14개가 참여하여 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였다.
○ 이번 교류회에서는 양국 두 도시 주요기관들이 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다각도로 서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고 다짐하였으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우리 지역 ICT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설명함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 이는 작년 중국 심양에서 맺어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심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심양시 무역촉진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결과로 향후 양국가간 ICT산업의 기술교류 및 상호간 시장개척을 위한 전초기지가 마련된 셈이다
○ 또한 중국 심양시의 훈난신구 지역은 이미 동북아기지의 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센터가 되었고 심양 경제구 소프트산업의 중요한 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금번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ICT산업 교류회 및 비즈니스상담회를 계기로 향후 지역의 ICT관련 기업의 대중국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 박광진 원장은 “그동안 지역의 스마트게임콘텐츠 기업의 대만진출 지원을 통해 몇몇 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금번 중국과의 ICT 기업 교류는 대만을 거쳐 중국까지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올 가을에 중국에서 제2차 교류회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중국 심양지역을 바탕으로 지역의 ICT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 한주환과장(063-281-4133)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영화영상산업과, 28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