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29일까지 주택단지 내 각종 시설물, 건설 현장 등 안전점검
- 공동주택 518단지, 시공중 17개소, 공사중단 현장 4개소 등 대상
○ 전주시가 동절기를 맞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 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공동주택 단지 내 전기, 가스 등 각종 시설물과 시공 중인 공동주택 현장 등의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점검은 특히 공동주택 단지 내의 전기·가스등 화재취약시설 및 소방시설의 점검과 노출배관·수도계량기 등의 동파방지 시설, 수목보온시설의 설치와 어린이 놀이터 등 부대시설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 또한 시공 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절·성토부분의 월동기 붕괴, 슬라이딩, 침하발생 여부와 구조물공사의 양생미흡, 불량자재사용, 부실시공 등의 점검으로 사전에 위험요소가 있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사고 및 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 점검 대상은 기존 공동주택 518단지, 시공 중인 공동주택 17개소, 공사중단 현장 4개소 등이다.
○ 또한 300세대 이상 등 일정규모 이상인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관리주체에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해당 구청에서 직접 점검키로 했다.
○ 시공 중인 공동주택 및 공사중단 현장 등의 경우 월동기에 진행되는 공정에 대한 동절기공사 계획, 안전관리대책 수립여부, 설계도서와 상이 시공, 현장 관리상태 등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 이를 통해 위험요소가 있는 현장 및 단지에 대해서는 위험요소를 통보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 및 보강 등 위험요소가 제거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평소에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자들이 위험요소 제거 및 예방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현장 시공자들도 월동기 공사 품질확보를 위한 노력과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안전의식을 가지고 공사에 임해야 할 것으로 이번 월동기 대비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택과, 281-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