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는 ‘전주천 고향의 강 사업‘ 일환으로 완산구 교동 전주천 승암교 하류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 덕암교를 인근 승암마을 주민들과 원만한 협의를 마치고 올 12월말 철거를 시작할 계획임.
○ 그간 덕암교는 교동 승암마을 및 주변 주민들이 인근 남부시장 및 한옥마을등으로 이동하는 인도교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나 1977년 설치되어 37년이 경과되어 매우 노후되고, 홍수위보다 1.25m 낮아 평상시 및 우기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음.
○ 이에 전주시에서는 2014년 12월 12일 덕암교를 주로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과 주민설명회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은 오랜기간 인도교를 이용하여 인도교가 없을시 각종 불편함이 예상되나, 교량 구조물 안전에 문제가 있음을 동감하고,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하고 교량 철거에 합의」하는 선진 시민의식을 보여줬음.
○ 이후 전주시에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국비를 지원받고 있는 “전주천 고향의강 사업”에 포함하여 올 12월말 덕암교 철거를 시작으로, 15년 3월까지 징검다리식 세월교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임.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