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구도심 노송동 등 4개동, 4개소에 도심속 폐?공가를 구도심 재생과 쾌적한 주거환경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을 위하여 쌈지주차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 구도심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사람이 살지 않으면서 방치되어 있는 폐?공가에 대한 정비사업을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6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동, 4개소를 정비추진 하고 연차적인 사업으로 정비해 나아갈 계획이다.
○ 방치된 폐·공가는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일부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거나 잔뜩 쌓인 쓰레기로 인해 주변 주민들에게 악취를 풍기는 등 피해가 발생하여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 완산구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32개동에 대한 폐·공가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정비가 이루어진 곳에는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이용하거나 쌈지공원 등 녹지공간을 조성 활용하고 있다.
○ 한편, 완산 관내 폐·공가는 실태조사 결과 373동으로 토지소유자별 현황을 보면 개인 358동, 법인 등 15동, 건물 소유자별로는 소유자 확인이 337동 건축주 사망 등으로 확인 불가가 36동이며, 관리 유형별로는 관리불량이 167동, 방치가 206동에 해당된다
○ 금번 대상지 선정은 ‘14. 3월 현재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4월철거 대상지 현장조사를 거쳐 도시미관 저해 및 붕괴시 재난위험 우려가 있고, 무료 공용 주차장 용도로 사용이 가능 곳 등을 소유자의 철거 동의를 받아 5월부터 폐·공가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8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 구 관계자는 “폐·공가가 흉물스럽고 청소년 우범지역 및 쓰레기 투지지역으로 우려되는 바, 소유자의 관심과 지속적인 정비 사업으로 정부 3.0 구현과 천년전주의 도시이미지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축과, 220-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