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 기령당 기로연 재현행사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30

 ○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기 위한 미풍양속인 기로연 행사가 재현되었다.

 

 ○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되었으며 지역의 목민관들이 해마다 연회를 열어 노인들을 공경하던 전통문화 행사이다.

 

 ○ 전주의 기령당에서도 기로연의 전통이 단오절에 유지되어 왔으며, 최근 사단법인 전북전통문화연구소에서는 전통문화의 보전과 계승을 목표로 2009년 기령당에서 기로연을 복원 재현한 바 있고, 올해에도 경로효친 사상을 선양하고 노인복지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중구절을 즈음하여 전통적인 기로연을 재현하게 되었다.
 
 ○ 전주시 관계자는 “경로효친 사상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며 우리가 본받고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고, 오늘의 기로연 행사를 통해 젊은세대가 노인공경의 전통을 이어 전통문화의 도시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한편, 기로연은 배례의, 진차례, 가무락공연과 진찬연등의 순서로 재현되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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