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15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전체 회의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02

○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전북지역 대학생들이 전주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 시는 미래주역인 청년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도내 7개 대학 80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지난 4월 출범했으며, 전공분야 및 관심도에 따라 금암동팀과 삼천동팀, 팔복동팀, 다운타운팀, 교통거점팀, 영화마을팀 등 6개 팀으로 나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활동가와 결연을 맺고 이후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보교류와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전주시가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오고 있다.

 

○ 또한, 멘토와 함께 팀별로 현장을 체험하면서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각 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 노후주거지 담장 도색 봉사활동, 시민원탁회의,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행복의 경제학 국제 컨퍼런스,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일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와 멘토 등 80여명이 함께하는 ‘2015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그간의 팀별 활동사항에 대한 발표와 함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 도시재생 우수사례 탐방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 시는 이날 전체회의에 이어 이달 중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도시재생 우수사례 탐방과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팀별 최종 활동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 이학훈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물리적 시설 정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람과 문화, 생태를 중시하고 공동체 중심의 정체성을 회복해 가는 과정으로 발전하면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과제를 발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시의 새 활력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멘토에는 마을발전소 고남수 대표와 팔복동 새뜰마을 총괄코디네이터 권대환 박사, (사)마을향 김하생 대표, 어반뱅크 도시연구소 박정원 박사, 삼양다방 이수영 운영위원장, 전주영상위원회 정진욱 사무국

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시재생과, 28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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