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탄소관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 인력구조 고도화와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와 전주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추진, 올해 현재 재직자 대상 20개 과정 840명, 신규 채용자 교육 1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신규 채용자 과정에는 올해 10명 선발에 85명의 인원이 몰려드는 등 도내 미취업자들과 기업체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 지난 26일 시작된 신규 채용자 교육은 기초직무소양교육, 산업현장 생산혁신교육, 탄소소재 이해 및 응용과정, 탄소소재 제조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약 1달간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은 270여개의 탄소관련 협약기업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원에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 이밖에,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다양한 재직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국 단위의 탄소 복합소재 인력수급의 허브를 구축, 관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생산과정에서 직면하는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업의 핵심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고급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생 선발을 통해 전북지역 기업과 청년층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취업특강과 채용박람회 참여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후에도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