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온두레 공동체사업 본격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30

- 전주시와 전주형마을공동체 온두레사업 선정자 70개 공동체 협약식 개최
- 70개 공동체는 500~1000만원 이내의 지원 받아 디딤단계 사업 추진

 

○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전주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온두레’사업이 본격화된다.

 

○ 전주시는 3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온두레’공동체사업 선정자 70개 공동체와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공동체 대표와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대상 공동체인 ‘비빔’의 식전공연에 이어 3개 공동체의 사업계획서 발표,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 협약을 체결한 70개 공동체는 올해 디딤단계로서 공동체 프로그램의 경우 500만원 이내 지원을 받아 활동하게 되며, 시설공간 조성 프로그램은 1000만원 이내의 지원을 받게 된다.

 

○ 이들 공동체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수공동체 10~20개에 대해서는 내년도 이음단계 공동체로 선정, 공동체별 3000만원 내외의 활동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이음단계 우수 공동체 중 지속가능한 3~5개 공동체를 선정, 1억원 가량을 지원해 공동체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공모사업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 협약을 체결한 이정숙(어울림 실버 동극단)씨는 “전주시에서 온두레사업을 추진하는 원년인 올해 공동체의 기반조성과 기틀을 마련하는 롤모델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조봉업 전주부시장은 “온두레사업은 시민 중심의 정책으로 발전시켜 건강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능동적인 동네복지정책으로 가는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달라” 당부하며 “전주형 마을공동체사업인 ‘온두레’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온두레 공동체사업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2건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과 10일 서면 및 대면심사 후 12일 최종 선정했다. 또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 사업에 대한 방향설정과 공동체 사업규모를 확정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28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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