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시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둔 도로 관리에 집중키로 했다.
○ 시는 도로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2015년도 상반기 도로굴착 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80건(54㎞)의 굴착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 심의위원회는 88건(60㎞) 중 상수도 공사를 위한 전주천서로(완산교~남천교, 3㎞) 굴착 등 80건을 원안가결하고 나머지 8건(6㎞)에대해서는 올해 사업계획을 내년 이후로 조정하고 서면으로 심의키로 했다. 또 맑은물 공급사업, 수자원 및 덕진구역 전력확장사업 등 대규모사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사전 협의를 통해 이중 또는 병행 굴착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 특히,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를 횡단하는 구간에 대하여는 야간공사로 시행하고 출근시간(07:00~09:00)과 퇴근시간(17:00~21:00)에는 굴착공사를 제한하기로 했다.
○ 또한, 보도 굴착 시에는 반드시 보행자 안전대책을 수립,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사업시행 전에는 주민설명회, 공사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공사 사전안내 및 현장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도로굴착사업은 내달부터 각 구청별로 도로굴착 허가 후 소관별로 사업이 시행된다. 이에 따른 도로굴착 현장점검 및 관계자 회의를 매월 1회 실시하는 등 부실사업자 및 시공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 황호문(시민교통본부장) 심의회 위원장은 “공사와 관련된 사항들을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공사내용에 대해 충분히 홍보하겠다” 며 “시민과 공사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 한편 심의위원회는 도로법 시행령 제65조 및 전주시 도로관리심의조례 제5조에 의거해 운영되며, 시의원, 시민모니터요원, 관계기관 전문인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로과, 281-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