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는 최근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한 불의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아동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5일 도담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10개 센터 시설장, 교사, 어린이들 6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발생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 이날 교육은 완산소방서 관계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화 및 인명 대피훈련을 실제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는 등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 또한 응급상황발생시 필요한 심폐소생술 등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응급처치요령도 알기 쉽게 진행하여 교육에 참관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 이와 더불어 전주시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태풍, 집중호우, 화재 같은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일까지 약 2개월에 거쳐 65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바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 부대시설과 소방, 가스, 전기 시설의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은 물론 급식시설의 위생상태, 시설 생활자의 건강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수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한다는 방침으로
○ 전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시설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점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