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 오면 옛 추억이 보인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01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전주동헌)이 한옥마을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주동헌과 유서 깊은 고택 그리고 넓은 마당으로 이루어진 연수원의 공간을 활용해 한국적 놀이와 선비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연수원은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선비에 관한 연구 및 개발 해오고 있다. 간재 전우, 석전 황욱, 금재 최병심 등 20여명의 선비 관련 콘텐츠가 마련되었다. 2014. 3. 29일 매주 토·일요일 부터 연수원 고택(별채) 한켠에 선비의 방을 꾸며, 이들 선비에 대한 안내 뿐 아니라 관광객에게 전통복장으로 기념사진을 촬영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또한 넓은 마당을 활용해 추억의 옛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무줄놀이, 망줍기, 고누, 고무신던지기, 제기차기 등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이어진 대표 전통놀이를 통해 지나가는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 그리고 봄을 맞아 구석구석 작은 화단을 만들어 “꽃을 읽다 (문학에 나오는 꽃)”, “꽃으로 보다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꽃)”, “꽃을 먹다 (식용으로 이용되던 꽃)”, “꽃과 놀다 (놀잇감으로 사용되던 꽃)” 등 4가지 테마로 엮어내어 다양한 꽃과 관련한 스토리텔링을 만나볼 수 있다.

 

○ 임민영 전주시문화경제국장은 “한옥마을은 전국 최고의 추억이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소개를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는 한옥마을 속 최고의 전통문화체험 교육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 한편 한옥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재미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연수원의 주말 상설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dongheon.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281-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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