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에너지 절약으로 에너지빈곤층 도움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8-07

○ 전주시가 에너지빈곤층 해소를 위해 에너지 절감을 통해 확보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사회봉사단체에 기부했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7일 시장실에서 전주연탄은행 윤국춘 대표에게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670여만원을 전달했다.

 

○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연탄과 경유, 도시가스 등을 구입하지 못해 추위에 떨고 있는 세대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면서 주변의 에너지빈곤층에게도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나아가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기부가 시민운동으로 확산된다면 함께하는 복지도시가 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날 전달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지난해 하반기 기부의향자와 미수령한 866세대의 것으로 전주연탄은행에 가입자 명의로 기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지원과 도배, 장판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 시는 지난 2012년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부협약을 체결한 이후 반기별로 발생되는 인센티브 미지급액을 에너지빈곤층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기부한 인센티브는 3700여만원에 달한다.

 

○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를 일정비율이상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현금 등으로 돌려받는 제도이다. 지난해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집계 결과, 시지역 전세대의 12% 가량에 해당하는 2만8514세대가 가입했고, 가입세대의 49%인 1만4002세대가 에너지를 절약해 1억1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 한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하거나, 전주시 환경과 기후변화팀(☎1644-8891, 281-2332), 각 구청 환경위생과나 동 주민자치센터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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